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3일 제33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23일 기자회견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김명수와 같은 자들을 내려오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가 중요하다"며, "목숨까지 내어놓을 각오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놓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2일 제32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22일 기자회견에서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윤 의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스스로 망쳤다"며, "출근할 때에 창피를 느끼게 하거나, 주변 인물들이 창피하게 만듦으로써 (김 대법원장을)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19일 제31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9일 기자회견에서는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17일 제29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7일 기자회견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18일 제30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8일 기자회견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자유연대(대표 이희범)는 17일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및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리 의혹을 규탄하고, 할머니들과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는 등 '앵벌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들은 기자회견 중 정의기억연대 측 인원이 30명 가까이 되는데도 자유연대 측에 병력을 집중 배치시킨 경찰의 대응에 대해 부당성과 편파성을 지적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정의기억연대 규탄 기자회견은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16일 제28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6일 기자회견에서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윤 의원은 "국회도, 사법부도 청와대에서 이렇게 저렇게 시키는 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깨져 있는 이 모습대로라면 우리와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가 없다"고 현 시국을 규탄했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12일 제25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2일 기자회견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김태훈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 등이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비상시국연대는 11일 제24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비리 등 각종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1일 기자회견에서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장기표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 뿔난엄마 등이 함께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김기현 의원은 "국민의힘은 김명수 백서를 만들어 김명수 대법원장의 그간 악행을 공개하고 고발하겠다", 유의동 의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조속한 사퇴만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장기표 공동대표는 "청년이 깨어나야 한다"고 각각 밝혔다. 비상시국연대의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
비상시국연대는 10일 23차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등 의혹을 규탄하고 출근 중단과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10일 기자회견에는 이홍종 나라지킴이고교연합 공동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비상시국연대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비상시국연대의 김명수 출근저지 기자회견은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매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