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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재보궐 “단일화 여론조사 시작… ‘야권 안철수vs 오세훈 박빙”

전화받는 3200명이 결정->오늘부터 24일까지 단일화 조사, 이르면 모레 발표 오차 범위 내 결과라도 승자 인정하기로 합의 안, "오 후보, ‘내곡동 문제’로 중도 사퇴할 수도..의혹 없는 저를 선택해야” 오, “능력과 경험이 검증된 후보” 상대적 경륜 내세워

<사진 YTN뉴스 캡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25일)을 앞두고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혔던 국민의힘-국민의당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타결됐다. 두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여론조사 일정에 최종 합의했다. 12일간의 실무 협상을 끝낸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합의한 여론조사는 △유선 전화(집전화)는 넣지 않고, 100% 무선 전화 응답자만 조사한다. △응답자는 총 3,200명으로 하고, 1,600명에겐 서울시장 적합도를, 다른 1,600명에겐 본선 경쟁력을 질의한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2곳에서 전화 면접 조사를 동시에 수행해 결과를 합산하게 되며, 각 기관이 적합도 800명, 경쟁력 800명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여론조사가 `무선전화(휴대전화) 100%`로 실시되는 만큼 안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은 “유선전화(집전화) 비율을 10%라도 포함해야 한다”며 집 전화만 갖고 있는 시민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운 바 있다. 이는 집전화 응답율에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고령층을 의식한 것으로 국민의힘이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안철수의 ‘통큰 양보’-> “불리해도 감수하겠다”, 국힘 요구 전격 수용

안, “조속한 단일화 위해 국힘 요구 전격 수용…22일까지 단일 후보 결정” 안, “국민들 제 승리 아닌 ‘야권 승리’ 원해” 오세훈, “안 후보 측 요구 전격 수용” 김종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정은 실무팀이 협의할 것”

<사진 YTN뉴스 캡처.> 다가올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19일 새벽까지도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각자도생에 나설 것으로 보였던, 오세훈(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벼랑 끝 대치가 결국 안 후보의 통 큰 양보로 새 국면을 맞았다. 당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안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측 제안을 전격 받아들에겠다는 대승적 결단을 발표했다. 따라서 자칫 무산될 것으로 보였던 야권 단일화 문제는 이로써 우선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제게 불리하고, 불합리하더라도 단일화를 조속히 이룰 수만 있다면 감수하겠다", “개인 승리를 바라지 않는다. 오직 야권이 이기는 것만을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누가 유리하니 불리하니 얘기하지 말자. 야권 후보가 누가 되던 그 후보가 이기면 야권 모두가 이기는 것”이라며 “우리는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간의 감정을 모두 잊고 오직 야권의 승리를 위해 지금부터

박범계, ‘한명숙 사건' 재심 지시는 했지만…“검찰과 충돌 두려웠나”

박범계, ‘검찰과 충돌 피하려’ ->'검찰에 ‘패스’ 지난해, 대검 무혐의 결론 난…“부장회의 재심의 하라” 추미애, ‘한명숙 사건’->수사지휘권, 마땅···‘윤석열 1위’엔 “관심 없다” 조 직무대행, 18일 부장회의 소집, ‘한 전 총리 사건’ 재심의 예정

<사진 MBC 뉴스 캡처.> 취임 2개월에 접어든 박범계 법무무 장관이 역대 4번째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가 또다시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박 장관은 17일 대검 부장회의를 열고 지난해 대검찰청이 이미 무혐의 결론을 내린 ‘한 전 총리 재판’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허위 증언을 했다고 지목된 재소자 김 모 씨의 혐의 여부와 기소 가능성을 재심의하라며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공을 넘겼다. 당장 공소시효가 다음 주 초 만료되는 상황에서, 박 장관 본인이 직접 사건 관련자 기소를 지시하거나, 임은정 연구관에게 배당시킬 것이라는 기존 관측과 달리, 애꿎은 검찰에 다시 판단권을 넘긴 것을 두고, 박 장관이 검찰과의 정면충돌을 피하기 위한 포석이란 해석도 나온다. 박 장관은 “그동안 계속해 사건 조사를 담당해 온 대검 감찰부장과 임은정 검사가 최종 판단에 참여하지 않은 채 결론을 내렸다는 점에서 사건 처리 과정이 공정성과 결론의 적정성이 의심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총리 재판’에 관한 수사지휘권 행사의 주요 원인을 두고, 사건 내용이 아닌 대검의 무혐의 결론의 '절차상 문제'를 언급한 것이다. <사

윤여준, “윤석열, 정무적 감각 상당해”…여야 막론 대권 당선 가장 유력

윤여준,“윤석열, 安과 차별화…대선 당선도 가장 높아” 윤석열, “정무적 감각 뛰어나”…호평 “윤, 뜻한 바 실현에 앞서…현 집권 야당과의 관계 정립 필수”

<사진, 보수진영 대표 브레인으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JTBC NEWS 캡처> 검찰 총장직 사퇴를 기점으로 내년 치러질 대권에서 이재명 지사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면서도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설이 계속해서 화자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여야를 통틀어 내년 대선주자 중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잡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보수진영 대표 브레인이자 10년 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정치 ‘멘토’ 역할을 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17일 오전 국민의힘 초선 공부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의 '차기 대선과 당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강연 자리에 나와 윤 전 총장의 정치 감각을 특히 추켜세웠다. 윤 전 장관은 현재 반문연대의 가장 강력한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한 차기 야권 잠룡이 된 윤 전 총장을 가리켜 “당선 가능성 높은 강력한 대선주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 전 총장이 “(여권의) 모욕적인 반응에도 일체 반응 없이 짤막한 멘트만 하는 것”과 사퇴 직전 발언했던 “헌법정신, 법치주의, 국민 상식을 얘기한 메시지와 타이밍”도 “상당했다”고 호평했다. <사진, SBS뉴스

[김성진 교수의 애국 칼럼1.] "박대통령 탄핵에 숨겨진 사악한 코드"

박대통령 탄핵은, "제2의 6.25이자,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악의 참사" 이승만대통령, "임시정부 내  좌익세력'의 간교한 획책에 탄핵되고 파면돼"

<사진 김성진 부산대학교 교수 (한문학과)및 정교모 공동대표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지난 4년 동안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대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박대통령 탄핵이 제2의 6.25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악의 참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탄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오욕의 나날입니다. 박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전대표이자 상임고문으로 막후에서 실질적으로 탄핵소추를 밀어붙였다고 할 수 있는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국회의장이었던 정세균은 국무총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호 노회찬과 함께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한 박지원은 국정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탄핵소추 당시 새누리당 비박계를 이끌며 탄핵의 또 다른 축이었던 김무성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명예선대위원장과 부산시장 보선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박근혜정치권력의 가장 큰 수혜자이면서 그 등뒤에 칼을 꽂은 배신의 아이콘 유승민은 서울시장 보선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직도 유승민계

윤석열, "시대가 원했다" 어디로 나오든… 지지 45% 이상↑

윤, '국민의힘? 제3 세력?' 어디로 나오든…과반 확보 '추윤갈등 압승'이후, '야권 지지층을 결집' 주요 매개로 작용 원조 친노, 유인태 "윤석열, 고건·반기문보다 단단한 느낌""후퇴 없을 것" 추미애, 윤석열 승승장구에 "마지막 정치검사 여야" 맹비난

<사진 채널A뉴스 캡처> 내년 대선 투표 의향과 관련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정권 교체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사퇴한 지 일주일 째 칩거 상태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행보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당분간 공개적인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을 뒤엎고, 적극적인 정치행보 개시를 개시한 윤 전 총장을 향해 원조 친노이자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은 과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고건 전 국무총리보다 단단할 것 같다"며 "산전수전을 겪은 사람이기 때문에 쉽게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윤 전 총장의 내공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에게 정치적 명분을 준 것은 결국' 민주당'이었다"며, 특히 작년 말 추.윤 갈등으로 얼룩진 당시 추 전 장관의 ‘윤석열 직무배제’카드가 결정적이었다고 꼬집었다.당시 추 전 장관의 명분 없는 무리수가 결국 윤 전 총장을 향한 야권 지지층 결집의 주요 매개가 됐다는 지적이다. 측근 제보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사퇴 후 자신의 행보에 대한 기자들의 문의가 빗발치자, 정치 ,법조 담당 기자 중심의 1백 명이 넘는 기자로 구성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직접 개설한

윤석열,차기 대권 지지도 32.4%로 1위, 수직 상승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이재명 24.1%, 이낙연 14.9% 윤,서울·TK·충청에서 특히 강세…"예비정치인으로 수용된 것" 문 정권 부패에 절망…"정권 탈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으로 풀이돼"

<사진 YTN 뉴스 캡처> 정부·여당의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움직임에 항의하며 직을 내려놓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후 처음 실시된 8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의 대권 지지율이 이처럼 수직 상승한 것은, 문 정권의 부패에 절망한 국민들의 정권 탈환에 대한 기대와 열망으로 풀이된다. 윤 전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 적절성에 대해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나뉘는 상황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오자 야권은 일제히 흥분하며 “이제야 해볼 만하다”,“윤풍(윤석열 바람)이 불어닥쳤다”며 고무적 반응을 내놨다. 윤 전 총장은 앞서 사퇴 전에도 KSOI 여론조사 등이 실시한 지지율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적이 있으나 다만 이번 여론조사는 당시 14.6%보다 무려 17.8%포인트 치솟은 수치이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 △보수 성향층 △50대와 60세 이상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가정 주부층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 적절성에 대한 물음에는 적절하다가 48%, 부적절하다가 46.3%로 응답했다. 보수 성향

[속보] 윤석열, “부패한 정치권력 향해 절규”…결국, 총장직 던졌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접 사의 표명” 윤, " 검찰 수사권 박탈 상황에서… "잘못을 묵인하는 것으로 오인될까 두려워" 위선적 정권에 작심 비판, "현재 총장직 유지에 회의감 느꼈다" 윤, "밖에서 분명한 정치적 목소리 낼 것"

<사진 연합뉴스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후 2시 대검찰청 청사 현관 앞에서 총장직 사의 의사를 밝혔다. 작년 말 추.윤 갈등이 최고조로 정점을 찍으며 벌어진 검찰총장직 ‘2개월 정직’ 징계 처분에도 강한 불복 의지를 다지던 윤 총장의 이같은 갑작스런 변심을 두고, 일각에선 정치 행보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특히 윤 총장이 문재인 정부 임기 1년여를 남겨둔 상태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은 얼마 남지 않은 대권과 시점이 묘하게 맞닿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보수진영에 뚜렷한 대권 잠룡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윤 총장은 유력한 보수진영의 대권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윤 총장이 이처럼 사의를 결심한 것은 " ‘부패한 정치권력’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고 위선적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체계를 흔드는 상황에서 현재의 총장직을 유지한다는 자체가 잘못된 현실에 대한 묵인으로 비칠 수 있다"는 스스로의 판단에서 비롯됐다. 이번 사의를 통해 일단 자연인이 된 윤 총장은 앞서 ‘국민에게 본인의 생각을 전하겠다’던 과거 발언대로 밖에서 자신의 분명한 정치적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야권 역시 윤 총장을 향한 러브콜을 앞다퉈 보낼 것으로 판단된

[속보]윤 총장 “오후 2시 사퇴 입장 직접 밝힌다”…‘사퇴냐?특단의 압박 카드냐?’

오후 2시 윤 총장이 직접 발표 예정. 윤, 사퇴 의사를 밝힐 경우…"정계 진출에 대한 기대감↑"

<사진 연합뉴스 캡처> 4일 오전 반차까지 내고 출근하지 않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 오후 2시 대검찰청 현관에서 자신의 사퇴설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는다고 대검찰청이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윤 총장이 직접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입법을 두고 '검수완박' 막기 위해 "직 걸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지 만 하루만에 이같은 상황이 연출돼, 결국 압박을 못 이긴 총장직 사퇴냐 중수청 추진을 멈추기 위한 특단의 배수진 카드냐 설왕설래한 상황이다. 윤 총장은 전날 대구고검을 방문해 여당이 추진하는 중수청 설립에 따른‘ 검찰 수사권 박탈’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자리에서 윤 총장은 “지금 진행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이라고 일갈했다. 또 중수청 설립에 대해 윤 총장은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윤 총장은 ‘국민의 검찰’을 강조하며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지 말라”고 말해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다. 현재 윤 총장이 야권의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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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온 '와신상담' 오세훈”…‘서울시장 범야권 단일후보’ 확정
<사진YTN 뉴스 캡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화 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은 23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회의를 열고 오세훈 후보가 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야권 단일후보를 호명하는 것으로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는 오세훈 후보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오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슴 한켠에 있는 무거운 돌덩어리를 내려놓게 됐다"며 단일화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무거운 심정으로 살아왔다. 제 가슴 한켠에 자리한 무거운 돌덩어리를 다시 뛰는 서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성원해달라"고 했다. 오 후보는 또 “안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단일화 전투에서는 대결했지만 정권 심판의 전쟁에서는 저의 손을 꼭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오 후보는 양측 실무진의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안 후보와 만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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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유튜브 방송 시 기업의 대가 받았다면 광고사실 표시해야...공정위 심사지침
사진=픽사베이 9월부터 유튜브 등 방송이나 SNS 등에서 기업의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것이 있다면 광고라고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9월 1일 시행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에 의하면, SNS의 크리에이터 및 작성자는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고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게시물을 작성할 경우 시청자 및 독자가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경제적 이해 관계를 밝혀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에 경제적 대가를 받은 업로더는 광고 문구를 추천·보증 내용과 근접한 위치에 표시해야 하고, 적절한 문자 크기와 색상 등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금전적 지원·할인·협찬 등 경제적 이해 관계의 내용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다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시 문구는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유튜브 등 동영상의 경우, 표시 문구를 명확히 구분되도록 게시물 제목 또는 영상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삽입해야 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제목을 온전히 인식할 수 없도록 길게 작성해 광고임을 인식하기 어렵게 해서는 안 된다. 방송의 일부만을 시청하는 소비자도 경제적 이해 관계의 존재를